[기사공유]디지캡, 북미 UHD 시장서 새로운 블루오션 개척

[요약]

(주)디지캡이 2019년부터 본격적인 북미 초고화질(UHD) 방송 시장 공략을 통해 수익 포트폴리오를 넓힌다.

양방향 서비스가 가능한 UHD 방송 특성을 살려 다양한 부가서비스 사업에도 나선다

중소기업임에도 전체 직원 중 75%가 연구를 전담한다. 트렌드에 맞춰 신기술 개발에 매진하면서 레드오션이 아닌

블루오션을 선도하는 전략이다.  그 결과 국내 최초로 모바일 DRM상용화에 성공했고, DMB CAS 도 상용화했다.

현재 HD DMB 서비스에 제공되는 CAS 솔루션은 디지캡의 대표 캐시카우다. 국내 출시되는 모든 안드로이드폰에

탑재되어 한류 콘텐츠의 제3국 유출을 방지하고 있다.

출처 : 전자신문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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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2.21